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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해둔 것들 정리
    2020/기타 2020. 9. 10. 00:55

    1.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친다. 스타트업은 자원이 없으므로 하나만 집중하도록.

    (캐나다 법칙, 일점돌파 전면전개)

     

    2. 싸워라. 납득할 수 있을 만큼 토론해라. 대신 일단 결정이 나면 충실하게 실행해라.

     

    3. 기업은 고객이 원하는 걸 만든다. 나만 원하는 걸 만들면 기업이 아니다. 그러나 나도 원하고 고객도 원하는 거라면 최고다.

     

    4. 스타트업은 변화의 타이밍에서 기회를 얻는다. 기술과 문화의 변화를 주시해야한다.

     

    5. 뿌듯함은 코카인과도 같다. 왜냐, 연구결과가 그렇다. 그러니까 뿌듯함을 중시하도록.

     

    6. 인프라를 깐다면 뿌듯할 듯.

     

    7. 내 아이디어가 괜찮은가 궁금하면, 친구를 이 일에 끌어들일 수 있나 생각해봐라.

     

    8. 많은 사람이 적당히 좋아하는 것 <<<<<<<<<<< 적은 사람이 열렬히 좋아하는 것

     

    9. 데이터 없이 결정하면 확신하기 힘들 걸.

     

    10. 회사 외부에 내부의 비전을 전하는 것만큼이나, 내부에 우리를 통해 외부사람들이 얻은 가치를 전하는 것도 중요하다.

     

    11. 설령 우리가 이 일을 하지 않았어도 다른 사람이 해냈을 거라고 쳐도, 적어도 우리가 했기에 혁신은 더 빨리 이루어졌으며, 그렇기에 그 혁신에서 이어질 다른 혁신 또한 빨리 이루어지게 됐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이 시장을 먹었기에, 비전없는 혹은 탐욕스러운 경쟁자가 아니라 진심으로 제품과 고객과 미래를 생각하는 우리가 이 시장을 먹었기에 고객들은 그저 영혼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제품을 쓰면서 감동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사업을 안 해도 어차피 다른 사람이 할 텐데 그러면 나는 정말 사업함으로써 세상에 도움이 되는 게 맞나?라는 나의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질문이 생긴 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이런 대답이 떠올랐다.

     

    12. 리더의 재능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것

     

    13. 존경하는 사람에게는 정성을

     

    14. 절대적 양보다 상대적 양이 중요할 수 있고, 장기보다 단기가 중요할 수도 있다.

    사람들에게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같이 절대적 효용을 늘리는 것보다, 그냥 상대적으로 효용이 더 많은 걸 중요사할 수도 있음.

    장기적으로 균형이 되는 것도 단기적으로는 큰 피해를 줄 수 있음.

     

    (15. 뭐든 질릴 때까지만 하면 된다? 이거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겠음.)

     

    16. 솔직한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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